우리는 자연에서 태어났으며, 그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람과 자연은 하나로,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이런 관계에 대한 탐구가 BAUMHOUSE의 출발점입니다.
BAUMHOUSE는 바다, 자연, 예술을 모두 품는다는
바다bada와 뮤지엄museum의 조합으로
지형과 자연에 순응하는 공간창출을 위해 우리 전통공간과
스페인 건축가 가우디의 철학을 담아 바느질하듯
한땀 한땀 고민하며 진행 중입니다.
BAUMHOUSE의 디자인 컨셉은
자연과 동화되고 호흡하는 건축입니다.
바람과 공기흐름의 원리를 적용한 공간 디자인과
공간마다 느낌이 다른 view를 창출하여
자연과 호흡하며 보고, 느끼고,
따뜻한 감정을 찾는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